[가사] ななみ - サイレン
サイレン
사이렌
歌:ななみ 作詞:ななみ 作曲:ななみ
곡 : 나나미 가사 : 나나미 작곡 : 나나미
短い一言の中に ショットガンが身を隠してる
미지카이히토코토노나카니 숏토간가미오카쿠시테루
짧은 한 마디 속에 산탄총이 몸을 감추고 있어
息を吸って吐くこの口は いつでも心を殺せる
이키오슷테하쿠코노쿠치와 이츠데모코코로오코로세루
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그 입은 어느 때고 마음을 죽여버려
短い握手の中に ジャックナイフが身を隠してる
미지카이아쿠쇼노나카니 쟛쿠나이후가미오카쿠시테루
짧은 악수 속에 잭나이프가 몸을 감추고 있어
助けるための掌は いつでも拳へ変わる
다스케루타메노테노히라와 이츠데모코부시에카와루
도와주기 위한 손바닥은 언제라도 주먹으로 변해
街を飛び交う 偽善者達の罵声
마치오토비카우 기젠샤타치노바세-
거리를 어지럽게 날아 위선자들의 욕설
鳴り止まないサイレン 大きな街を包囲した
나리야마나이사이렌 오-키나마치오호-이시타
그치지 않는 사이렌 큰 거리를 포위했어
あぁ どうか銃撃よ 今鳴り止んで
아- 도-카쥬-게키요 이마나리얀데
아아 부디 총격이여 지금 소리를 멈춰줘
外はビルがそびえ立つ戦場
소토와비루가소비에타츠센죠-
밖은 빌딩이 치솟은 전장
あぁ どうかこれ以上追いかけないで
아- 도-카코레이죠-오이카케나이데
아아 부디 이 이상 뒤쫓지 말아줘
ひとり泣いている防空壕の中
히토리나이테이루보-쿠-고-노나카
홀로 울고 있는 방공호의 안
白と黒の横断歩道 生と死が交互に並んでる
시로토쿠로노오-단호도- 세-토시가코-고니나라분데루
백과 흑의 횡단보도 생과 사가 번갈아 늘어서 있어
刃同士が重なる音 相変わらず人々は争う
야이바도-시가카사나루오토 아이카와라즈히토비토와아라소-
칼끼리 부딪히는 소리 변함없이 사람들은 다퉈
真っ赤な靴を履いた 女の子がそこを歩いてる
맛카나쿠츠오하이타 온나노코가소코오아루이테루
새빨간 구두를 신은 채 여자아이가 그 곳을 걷고 있어
落とし穴が手招く方へ 何も知らず無邪気に歩いてる
오토시아나가테마네쿠호-에 나니모시라즈무쟈키니아루이테루
함정이 손짓하는 쪽에 아무 것도 모른 채 순진하게 걷고 있어
その先に待つ悲劇なんて 誰もが予想できるはずなのに
소노사키니마츠히게키난테 다레모가요소-데키루하즈나노니
그 앞에 기다리는 비극 같은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텐데
自分を庇うことが先決で 壁から出てくる事ができない
지분오카바우코토가센케츠데 카베카라데테쿠루코토가데키나이
자신을 비호하는 것이 먼저라 벽에서 나오는 것이 불가능해
もういっせーのせーで手放そう
모-잇세-노세-데테바나소-
이제 하나둘셋 하고 놓아버리자
今誰もがその武器を手放そう
이마다레모가소노부키오테바나소-
지금 누구 할 것 없이 그 무기를 놓아버리자
ピストル マシンガン ダイナマイト
피스토루 마신간 다이나마이토
피스톨 머신건 다이너마이트
心に潜む闇も手放そう
코코로니히소무야미모테바나소-
마음에 잠복한 어둠도 놓아버리자
世界の終わり 今風は止まった 黒い空に叫ぶ 争いよ止まれ
세카이노오와리 이마카제와토맛타 쿠로이소라니사케부 아라소이요토마레
세계의 마지막 지금 바람은 멎었어 검은 하늘에 외쳐 다툼이여 멈춰라
あぁ どうか銃撃を 今かき消して
아- 도-카쥬-게키오 이마카키케시테
아아 부디 총격을 지금 깨끗이 지워줘
此処はビルがそびえ立つ戦場
코코와비루가소비에타츠센죠-
여기는 빌딩이 치솟은 전장
あぁ どうかこれ以上奪わないで
아- 도-카코레이죠-우바와나이데
아아 부디 이 이상은 빼앗지 말아줘
ひとり泣いている防空壕の中
히토리나이테이루보-쿠-고-노나카
홀로 울고 있는 방공호의 안
원문: http://j-lyric.net/artist/a0592da/l03b34d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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